다시돌아보는 호수공원
2월1일 가족과 호수공원을 찾았다 평소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기 좋은곳이란 좋은 인상을 가지고 갔는데 문제는
주차장 요금이였다... 3시 가 조금 못된 시간 우리 공원을 찾았고6시쯤 나오면서 요금을 계산하고나왔는데 3월 초 미정산 요금이란 청구서가 날라왔다...전화 걸어 문의한결과 우리차가 8시까지 주차장에 있었다고한다...그날 우리식군 호수공원 바로 옆 홈플러스에 쇼핑을 갔었는데 쇼핑하고 나온시간이 6시29분이였다 영수증에 기재된 시간이다...호수공원측 8시까지 차가 주차장에 있었다고 하는데 홈플러스에 들어갔던 우리차는 귀신이였을까 아님 남의차를 도난했던걸까....이해할수가없다..정말 우리 차가 8시까지 호수공원에 혼자들어가서 주차하고있었을까...그것도 운전하는사람도없이 혼자서 광명에서 일산까지.... 정말 어이없고 황당한사건이다 계산을하고나오면서 다른주차장에 비해 주차요금이 저렴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뒷거래가 도사리고 있었나 1500원 가량의 주차장 요금도 가지고있었야했던걸까영수증을 보관 내책임도 있지만 분명 6시 못돼서 나온차를 8시까지주차돼있었다고말하는 호수공원 어떻게 생각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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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물건 판매 가격에 대해 
호수공원내 놀이터같은 곳에서 핸드폰을 분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