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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분수대와 바가지씌우는매점을......
어제 (09.19 토요일)오후의 호수공원 나들이 조용하고 은은한느낌을주고 내마음마져 놓고와버린호수공원 저녁 7시 30분에시작하는 노래하는 분수대까지 외국에서나 볼수있는 화려한분수대 감명깊게 관람잘하였습니다. 끝나고 매점에들러 음료수가 생각보다 어찌나 비싸번지 사이다한병 1천5백 캔맥주가 2천3백 좋았던기분이 혈압으로 변해가는것을 참느라..... 외국인들말이 한국은 물가가 가는데마다 다르다고 하는말이 생각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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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장 조명등 고쳐주세요. |
 낚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