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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담당하시는분들이 공원내에서 담배를 피시네요
주말마다 호수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어제 (7월1일)아이를 데리고 공원한바퀴를 돌고 있는데 폭포 화장실앞에서 청소하시는 직원분(남자2분 여자1분)이 얘기를 나누고 계시더군요. 근데 그중 남자 한분이 (인상착의 다 기억하나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담배를 피시더군요. 같이 계시던 두분도 뭐라 안하시고 예기를 나누시더군요. 호수공원은 금연으로 정해졌고 이젠 과태료까지 부과하는거로 알고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오가는 장소에서 대놓고 피시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최근 호수공원을 다니다보면 담배피는 시민 안보입니다. 물론 사람눈 피해 몰래 피는분도 있을수 있겠지만요. 헌데 일하시는 분이 그러신다는게...일하는분들 관리하는 책임자분의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가는길에 담배피시던분 MBC앞 안내실에 들어가시는거 봤는데 가서 뭐라 할려다 참았습니다. 다시는 일하시는분이 담배피는거 안봤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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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
 건강체조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