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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관리
요즘 날씨가 좋고 또 꽃의 계절이라서 너무나도 예쁜 꽃들로 만발한 호수공원을 친구들과 또 가족 들과 자주 찾고 있습니다. 호수공원을 갈때마다 늘 화장실을 들르게 되는데 손을씻고 말릴때 세균이 많다는 핸드 드라이 밖에 없어 늘 불편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부터 핸드타올니 설치되 너무 편리 하게 사용 했느데 또 요 며칠 빈통만 있을뿐 내용물이 없더군요. 두군데나 화장실을 들려 봤는데 모두 비어 있었습니다. 아이들과도 자주 찾는 공원인데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도록 떨어지지 않게 바로바로 내용물을 채워주셧음 감사하겠습니다. 또 꽃박람회도 열리는데 타지역인들이 찾았을때 좋은 이미지를 갖고 돌아가면 좋겠지요 화장실 청소와 관리에 더 신경을 써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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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장 조명관리 부실 |
 호수공원 정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