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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이 있어 행복한 합니다
호수공원으로 요사이 밤마다 운동나갑니다 갈때마다 느낀것이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전경과 잘 가꾸어논 공원이 있어 너무도 행복합니다 캔디와 안쏘니가 생각나는 `장미원` 발바닥을 꾹꾹 눌러주는 `맨발마당` 제 가족인양 거리를 두지않은 `거위 가족` 넓은 광장에 확트인 곳에서 아름다운 곡을 들을수 있는 ~`노래하는 분수대` 하여간 하나 하나가 모두 저에게 행복을 주는 요소입니다 일산에 살아 행복한 그리고 호수공원이 있어 더욱 행복한 여자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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